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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롬 스타일러 생산라인 ‘풀가동’...롱패딩 담는 대용량 제품 인기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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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25 07:40:52

    ▲ LG 스타일러 블랙 에디션 생산라인©LG전자

    LG전자 직원들이 24일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최대 6벌의 옷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인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을 생산하고 있다. 이 제품은 스타일러 외관과 손잡이에 고급스러운 다크 그레이 색상을 적용하고, 제품 전면에 전신 거울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가치를 더한 인기 모델이다. 고객에게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전면의 거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투명한 필름이 부착된 상태로 출하된다.

    트롬 스타일러가 필수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가족들의 옷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고 롱패딩처럼 부피가 큰 겨울옷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대용량 스타일러는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한 스타일러 가운데 30% 수준이었으나 올해 들어 50%로 높아졌다.

    LG전자는 고급스러움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크기를 줄인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슬림을 출시하는 등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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